A personal project : the album cover of Korean artist 'Hyukoh'
Conceptual Keywords :
The core idea of my project revolves around three main elements. Firstly, the rich and raw voice of Hyukoh. Secondly, his lyrics that convey a comforting message to the listeners. Lastly, the melody that exudes a sense of freedom and liberation.
Visual Concept :
Building on these ideas, I established a visual concept of 'Warm solace at the end of the world.' I encapsulated the prevalent theme in Hyukoh's music into the phrase, "Even if your world is falling apart, it's okay. Tomorrow will undoubtedly arrive. I'll stay with you until then."
Visual Elements :
In interpreting Hyukoh's musical message visually, I endeavored to convey a message of solace through the image of a city in disarray, a dystopia, a setting red moon, and two individuals facing the wind and observing this scene.
개인 프로젝트 : 아티스트 '혁오'의 앨범커버
키워드 :
이 프로젝트의 핵심 아이디어는 세 가지 주요 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로, 혁오의 풍부하면서도 거친 목소리, 둘째로, 듣는 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의 가사, 그리고 셋째로, 자유롭고 해방된 느낌을 주는 멜로디입니다.
비주얼 컨셉 :
이러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세상의 종말에서 받는 따뜻한 위로'라는 비주얼 컨셉을 설정하였습니다. 아티스트 '혁오'의 음악을 통해 전달되는 주요 테마를 "너의 세상이 무너져도 괜찮아. 반드시 내일은 올 거야. 그때까지 나는 너와 함께 있을게."라는 문장으로 구체화하였습니다.
비주얼 요소 :
'혁오'의 음악적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하여, 엉망이 된 도시,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지고 있는 붉은 달과 바람을 맞으며 그 모습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이미지를 통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려 하였습니다.
